[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코스피지수가 수급 개선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770선을 단숨에 돌파했다.
중국 증시의 상승 출발 소식 역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19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13.07포인트(0.74%) 상승한 1775.06을 기록중이다.
기관이 1217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 역시 213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이틀째 순매수 행진을 진행중이다.
반면, 개인은 167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선물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8계약, 4076계약 매수 우위를, 기관은 3997계약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그간 지수 상승의 부담으로 작용했던 프로그램은 외국인과 개인의 선물 매수로 급속도로 숨통이 트이고 있다.
차익거래쪽에서 162억원, 비차익에서 2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184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0.73%), 보험(-0.11%)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다. 철강금속이 1.52%, 운송장비가 1.94%, 증권이 1.06%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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