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비흡연체 검사 등 고객 건강 증진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으로 양사는 헬스케어,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서비스, 건강생활 실천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각종 건강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중 비흡연자 보험료 할인 혜택을 위한 흡연 검사는 즉시 시행된다. 기존에는 비흡연체 검사가 지역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한정적으로 운영해와 고객 불편이 있었다.
또 최근 코로나 여파로 비흡연체 검사가 더욱 어려워졌지만 이번 파트너십 구축에 따라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한국건강관리협회 산하 전국 검진센터에서 검사를 즉시 받을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치아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비흡연치아보험료할인특약'을 업계 최초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출시했다. 이 특약은 치아 질환 발생률이 낮은 비흡연자에게 보험료를 최대 35%까지 할인해 가입자의 금연 의지를 북돋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약 가입 시 비흡연자에게 보험료를 최대 35%까지 할인해 주며, 가입자의 금연 의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실제로 '온라인 비흡연딱딱치아보험' 가입고객 절반 이상이 비흡연 할인 혜택을 누리고 있다.
최진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아보험을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보장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이 고객 건강 증진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