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은행이 오는 10월1일부터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운용 및 자산관리수수료를 전액면제 한다고 30일 밝혔다.
IRP는 노후준비와 세액공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으로 연간 700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115만5000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수료 전액면제 시행과 더불어 우리은행은 같은 날부터 연말까지 비대면으로 IRP를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비대면으로 IRP를 가입하고 △10만원이상 입금 △자동이체를 1년 이상(10만원 이상) 등록 △100만원 이상 추가납입(ISA만기전환, 퇴직금 입금, 계약이전 포함)한 경우다. 추첨을 통해 다이슨 퓨어 휴미디파이,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 GS25편의점 모바일 쿠폰,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 등 총 2214명에게 경품을 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IRP 수수료 전액면제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소중한 연금 자산관리를 위해 보다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우리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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