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HUG '임대보증금 보증' 단독 위탁판매
2021-09-29 16:09:21 2021-09-29 16:09:21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은행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개인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 보증' 업무위탁 협약을 단독으로 체결하고 오는 30일부터 우리은행 영업점과 우리WON뱅킹에서 해당 보증상품을 위탁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임대사업자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는 경우 HUG가 개인임대사업자를 대신해 임차인에게 임대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이다. 대상주택은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 구분등기 주택에 한하며 보증료율은 연 0.099~0.876%이다.
 
또 우리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슬기로운 임대人 생활'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등 상품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HUG의 대표적인 서민주거안정 보증상품인 '전세보증금반환 보증' 상품과 이번 개인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 보증’상품을 시중은행 최초로 위탁판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우리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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