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KDB생명은 전국 44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1사1교 금융 교실을 'KDB생명 이음 금융교실'로 변경,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KDB생명은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의 생애 주기에 따른 금융 교육 주제를 반영해 총 3편의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비대면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 서비스 줌 라이브(Zoom Live)로 교육을 진행해 코로나19에도 중단 없는 금융 교육을 전파할 수 있게 했다. 또 현재 재직중인 임직원 강사를 선발해 양방향 소통 교육과 퀴즈를 진행하는 등 교육 실 수요층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시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음 금융교실은 지난 27일부터 서울 송파구 방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비대면 금융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말까지 10 여 개의 초·중·고교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 시장의 트렌드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주제를 반영한 금융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1사1교 금융교실은 2015년 7월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전국의 금융 회사 본사·지점과 인근 초·중·고교가 자매 결연을 맺고, 결연 학교 학생들에게 체험 교육, 방문 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실용적인 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KDB생명은 현재 전국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9곳 외 기타 1곳 등 총 44개교와 결연을 맺고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생명 이음 금융교실'은 금융 지식의 단순 전파가 아닌 실용적인 금융 지식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목표로 하고있다"며 "어릴 때부터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금융 꿈나무들의 진로 설계에도 도움이 되도록 체계적인 금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DB생명이 전국 44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1사1교 금융 교실을 'KDB생명 이음 금융교실'로 변경,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사진/KDB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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