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신세계I&C, 신사업 진출 기대감"
입력 : 2021-09-24 11:56:53 수정 : 2021-09-24 12:23:30
 
[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신세계 그룹의 신사업 진출에 따라 신세계 I&C(035510)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성진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24일 토마토TV '마켓 인사이드' 프로그램에 '투자의 참견' 코너에 출연해 신세계I&C를 추천주로 꼽았다. 신세계I&C는 신세계 그룹에서 IT 서비스를 맡고 있다. 
 
그는 "이마트24 무인 편의점, 이베이코리아 등 그룹 내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신세계I&C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세계 그룹 신사업과 관련해 "무인화 매장으로의 전환은 거부할 수 없는 시대 트렌드"라며 "세계 최초 무인 매장 '아마존 고'와 비슷한 방식인 'Pick & Out(휴대폰에 앱을 받아 상품을 고르면 연결된 신용카드로 비용이 청구되는 방식)' 방식의 무인화 매장을 신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세계 그룹은 전국 영업망과 오프라인 유통 등에서 강점이 있다"며 "대형마트 백화점과 리테일 점포 주차장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사업도 중장기적인 성장성으로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가격으로 매수 가능하고, 목표가 30만원, 손절매가 20만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1시50분 현재 신세계I&C는 전일보다 1000원(0.42%) 떨어진 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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