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청소년 대상 ESG 환경교육
입력 : 2021-09-16 14:04:09 수정 : 2021-09-16 14:04:09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6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나아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기후위기 대응 교육 '우리가 그린(GREEN) 놀이학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의 반응을 보여주는 체험 연극 및 내가 먹는 음식 속 탄소발자국을 찾아보는 친환경 요리 교실 등 직접 참여를 통해 환경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환경 NGO인 '푸른아시아'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과정은 전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또 지난 8월 초등학교·중학교·지역아동센터·청소년문화센터 등의 교육 대상 기관을 선정했으며, 9월부터 10월말까지 총 16회에 걸쳐 약 500명의 청소년에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저탄소·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미래의 환경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정해 지난 7월 '그룹 ESG 비전 및 중장기 추진 전략'을 발표했으며, 중장기 목표로는 '플랜 제로 100(탄소배출 Zero, ESG금융 100조 지원)'을 선언하는 등 ESG 체계 구축 및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4일 '푸른아시아'와 함께 청소년 대상 기후위기 대응 교육 '우리가 GREEN 놀이학교. 를 실시한 가운데 푸른아시아 소속 선생님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친환경 요리 만들기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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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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