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 0.17%
전분기 대비 0.01%p 하락
2021-09-07 06:00:00 2021-09-07 06:00:00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올해 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17%로 전분기말 대비 0.01%p 떨어졌다.
 
금융감독원은 7일 '2021년 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을 발표했다. 같은 기간 대출채권 연체율은 가계대출이 0.29%, 기업대출이 0.10%로 나타났다.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0조3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5조2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은 1조7000억원 증가한 126조 6000억원, 기업대출은 3조 4000억원 증가한 133조 5000억원이었다.
 
보험사 부실채권비율은 0.14%으로 전분기말 대비 0.03%p 하락했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은 0.15%, 기업대출은 0.13%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별 가계대출 관리 이행상황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연체율 등 대출건전성 지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 지속 등에 대응해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사진/뉴시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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