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00명 공채
고졸인재 별도전형도 실시
2021-09-02 15:08:24 2021-09-02 15:08:2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기업은행이 2일 2021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일정은 오는 2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진행되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 글로벌 분야로 나뉘며, 별도 전형을 통해 지역인재, 보훈, 고졸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상·하반기 채용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기업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신입행원 '고졸인재 별도전형'을 신설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채용을 진행한다. 윤종원 행장의 '편견 없는 포용적 인사'에 대한 철학을 채용에도 반영한 결과로 '선취업 후진학'의 모범사례들을 넓혀가고 있다.
 
고졸인재는 입행 후 업무 수행과 동시에 역량개발 지원제도 등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고졸인재 전형으로 입행한 직원들이 조직 내 잘 융화되어 활기찬 조직문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고졸인재 발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 청년인턴 500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중 청년인턴 25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기업은행 본점. 사진/기업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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