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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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 경기상황에 대해
우려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오늘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윤 장관은
예사롭지 않은 비정상적 불확실성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 미.중 경기둔화 가능성, 곡물가격 상승 등 >
남북문제를 비롯,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경기둔화 가능성과 더불어
곡물가격 상승 등 대외적 불안이 존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는
국내적으로는 친서민 중도 실용이라는 국정운영방침을 중심으로
일하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장관들 임명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물가, 일자리 창출, 대.중소기업 상생문제 등도 소홀함 없이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기업애로 환경개선 대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는데요
< 중소기업 국유재산 임대료 감면 >
이번 대책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한해 국유재산 임대료가 감면되며
성실신고 납세자에 대해서는 5년간 세무조사가 면제될 방침입니다.
이 같은 안은 올해까지 관련 시행령을 개정한 후 시행될 예정입니다.
< 윤 장관 총리 직무대행 >
이날 회의는 정운찬 총리 이임식이 있어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개최됐습니다.
윤 장관은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공식 임명될 때까지 총리 직무대행을 맡게 됩니다.
뉴스토마토, 장한납니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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