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모바일 전용 '내맘대로NH건강보험' 출시
2021-08-17 13:53:04 2021-08-17 13:53:04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농협생명은 17일 농협 출범 60주년을 맞아 6가지 질환 중 원하는 보장만 직접 선택하는 모바일 전용 DIY상품인 '내맘대로NH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내맘대로NH건강보험은 암, 뇌, 심장, 간, 폐, 신장 등 6가지 보장 중 1개 이상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다. 각각의 보장마다 2가지 또는 3가지 보장항목으로 구성해 보장의 폭을 확대했다.
 
이 상품은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보험만기 10년, 15년 중 선택 가능하다. 신장보장계약 선택 시 매년 1만9980원(40세, 남성, 10년 만기) 보험료 납입으로 말기신부전시 1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으로 농협은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NH뱅킹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은행 지점에 방문했다면 QR코드를 활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가입화면으로 접근할 수 있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는 "농협 출범 60주년을 맞아 농협은행과 협력해 방카 모바일 전용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담을 수 있어 기존 보험을 가지고 있던 고객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농협생명이 17일 6가지 질환 중 원하는 보장만 직접 선택하는 모바일 전용 DIY상품인 '내맘대로NH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사진/농협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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