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온라인 중고차 경매 선봬
'원더카 직거래 경매 서비스' 출시
2021-08-12 12:01:05 2021-08-12 12:01:0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12일 기존 '원더카 직거래 서비스'에 이어 국내 최초로 개인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중고차를 사고 팔 수 있는 '원더카 직거래 경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하나원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과 자동차 경매 전문기업 '카옥션'이 제휴해 국내 최초로 개인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중고차를 사고 팔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이 경매 입찰 참여, 경매로 내차 팔기 등을 모바일을 통해 이용 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모든 경매 차량은 전문가의 진단 및 검사를 받은 검증된 차량으로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하나원큐에서 원더카 직거래 관련 퀴즈 총 7문제를 모두 맞춘 손님들에게 500만 하나머니를 나눠 적립해 드리는 '도전 500만 하나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가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손님을 대상으로 500명을 추첨하여 2천 하나머니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하나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에서 실시간 방송 '원더카 옥션 라이브 쇼'도 진행한다. 오는 27일 오후 7시에 방송되며, 이를 통해 손님들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차량에 대한 설명과 경매 절차 등을 안내받고 중고차 경매에 입찰할 수 있다.
 
하나은행 바로잉(Borrowing)본부 관계자는 "자동차 생활 영역에서 손님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모바일 앱 '하나원큐'가 생활금융플랫폼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평가했다.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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