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속 1위 ‘모가디슈’, 텐트폴 경쟁작 ‘싱크홀’ 개봉 맞불
2021-08-11 08:40:59 2021-08-11 08:40:5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또 다른 여름 텐트폴 영화 싱크홀이 개봉한다. 박스오피스 순위가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모가디슈 10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7 221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지난 달 2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85 9953명이다.
 
같은 날 모가디슈의 잠재적 경쟁작이 될 싱크홀은 사전 예매율에서 39.6%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상영 중인 모가디슈 24.7% 2위를 기록해 이번 주말까지 두 영화의 치열한 흥행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모가디슈에 이어 2위는 DC코믹스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2 388명을 끌어 모았다. 3위는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2’1 26, 4위는 블랙 위도우 7437명을 동원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 수는 12 9612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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