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미래에셋증권은 6일 지난 1분기(2010년 4월~6월) 영업이익이 241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59.8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50억9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37억6800만원으로 50.33% 감소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기준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 발생 등으로 인해 트레이딩 부문 실적 감소가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상승이 예상되는 퇴직연금부문과 자산관리부문의 성장, 점차 가시화되는 해외비즈니스가 본 궤도에 오르면 안정적인 수익을 시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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