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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로지' 광고 유튜브 1000만뷰
2021-07-23 14:42:23 2021-07-23 14:42:23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신한라이프는 7월 출범을 기념해 제작한 광고 캠페인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편이 유튜브 등에서 공개 20여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광고는 신한라이프가 고객에게 전하고픈 '라이프의 놀라움'을 일상 생활 공간 속에서의 신나는 춤으로 표현했다. 실제 사람이 아닌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가 광고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몰고온 바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신한라이프의 출범과 함께 MZ세대 타깃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하기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버추얼 모델과 트렌디한 춤, 그에 맞춰 제작한 광고 음악이 대중의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편. 사진/신한라이프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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