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DMS(068790)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62억32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26.1%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6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2%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1144.1% 큰 폭 늘어난 60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에는 디스플레이 부문이 524억원으로 82%, 반도체가 112억원을 달성해 18% 비중을 차지했다.
DMS 관계자는 "상반기 중 LCD(액정표시장치)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정장비
등 총 1020억원 규모를 수주했고 'BOE(중국)'사로부터 8세대 신규투자 관련 대규모 수주(354억)를 받아 매출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 LCD 8세대 신규투자와 국내 OLED 설비투자 증가에 따른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DMS는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건식식각장치(Dry Etcher)를 수주해 왔으며 올 상반기 수주 규모는 총 256억원이다.
이 관계자는 "이밖에 중국 결정질 솔라셀 턴-키(Turn-Key)시스템 147억원 규모를 수주했다"며 "양산성과 발전효율 확보를 통한 현지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국내 주요 대기업으로부터도 결정질 솔라셀 장비를 수주 중이다. 수주잔고는 지난 7월31일 기준 16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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