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코스피지수가 179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상승 출발했던 지수는 외국인과 프로그램에 발목이 잡힌 형국이다.
5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26포인트(-0.01%) 빠진 1789.00을 기록중이다.
그간 줄곧 주식을 담아왔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
외국인은 이 시각 현재 320억원 어치를 내다팔며 12거래일만에 ‘팔자’로 전환했다.
글로벌 경기회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속에서, 오는 6일 발표되는 미국의 고용동향 발표를 앞두고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5억원, 8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선물시장에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16계약, 1733계약 순매도를, 기관은 2080계약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에선 차익 40억원, 비차익 43억원 등 총 83억원 어치의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설(-1.24%), 은행(-0.93%) 등의 낙폭이 도드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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