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코스피지수가 2000억원이 넘는 투신권의 매물 압박에 1780선을 이탈하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4.22포인트(-0.79%) 하락한 1776.38을 기록중이다.
투신권이 2304억원어치의 매물을 쏟아내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펀드 환매 압력 부담 속에서 기관은 전체적으로 267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개인이 1824억원, 외국인이 607억원 매수에 나서면서 낙폭 확대를 방어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선물시장에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176계약, 769계약 매도 우위를, 기관은 4670계약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3.42%), 금융(-1.80%), 보험(-2.48%), 전기전자(-1.38%)업종의 낙폭이 두드려지고 있다.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70원 떨어진 11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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