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에 전기차 도입
2021-07-09 13:39:00 2021-07-09 13:39:0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기업은행은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200여대를 본점 및 전국 영업점에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전체차량의 80% 이상을 전기자동차로 전환해 탄소중립 활동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국책은행으로서 ESG경영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ESG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ESG경영팀과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다양한 국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ESG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2019년부터는 탄소배출권 시장조성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최근 전 세계 탄소시장 효율성 강화를 위해 세계은행(WB)에서 진행하는 ‘CWI(climate warehouse initiative) 플랫폼 프로젝트’의 옵저버 기관으로 선정 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부연했다.
 
기업은행이 전기자동차 전면 도입으로 ESG경영 실천하고자 나섰다. 사진/기업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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