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한국FPSB는 온라인 교육센터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CFP(국제재무설계사) 및 AFPK(재무설계사) 자격인증자에게 고객으;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윤리와 자격자의 전문성 유지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키 위해 마련했다.
교육센터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금융분쟁 사례 분석 △언택트시대의 윤리 등 트렌드에 맞고 실질적으로 윤리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과정들이 개설돼 있다.
CFP와 AFPK자격자는 2년마다 인증 및 갱신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CFP는 계속교육 30학점, AFPK는 20학점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2학점의 윤리교육 이수는 필수이다.
또 CFP 및 AFPK 자격인증자의 인증, 갱신에 필요한 계속교육학점 취득이 원스탑으로 가능한 금융교육을 추후 개설해 편의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국FPSB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CFP와 AFPK자격은 국제FPSB와 계약을 맺은 한국FPSB가 국제FPSB의 표준 프로세스를 준수하며 국내에서 자격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CFP자격을 취득하려면 먼저 AFPK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올해 AFPK자격시험은 8월21일과 11월27일 두 차례 남았다. CFP자격시험은 10월 30~31일 양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FPSB가 재무설계사의 윤리의식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센터를 오픈했다. 사진/한국FPSB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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