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은행 12일부터 1시간 단축 영업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
2021-07-09 13:32:40 2021-07-09 13:32:4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수도권 지역의 은행 영업시간이 12일부터 23일까지 1시간 단축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9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금융소비자 및 금융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단축기간은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7월12일부터 23일까지다. 현행 오전 9시~오후 4시까지인 영업시간이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단축된다. 시행지역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3단계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시 동일한 조치가 적용된다.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도권 은행들이 1시간 단축 영업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사진/뉴시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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