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아나필락시스 보장 보험 출시
2021-07-07 13:34:02 2021-07-07 13:34:02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농협생명은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을 보장하는 '아나파스면NH국민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나필락시스란 음식물, 독소, 백신 등 특정 외부 항원에 반응해 일어나는 급성 전신성 알레르기 질환이다.
 
이 상품은 백신을 맞고 일어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쇼크를 보장한다. 최초 1회 아나필락시스쇼크에 진단받으면 보험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료 한 번 납입으로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87세까지 온 가족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1년 만기, 연납, 40세 기준 남성 1200원, 여성 1300원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보급이 활발히 되면서 백신을 맞는 고객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장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생명이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을 보장하는 '아나파스면NH국민안심보험'을 출시했다. 사진/농협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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