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탭 라벨이 적용된 장수 생막걸리. 사진/서울장수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간편하게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장수 생막걸리 전 제품에 에코탭이 적용된다.
서울장수는 이달부터 장수 생막걸리 전 제품에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장수 생막걸리 병을 친환경 무색 페트 용기로 전면 교체한 조치에 이은 두 번째 친환경 행보다.
이번 에코탭 라벨은 플라스틱 제품 배출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게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분리가 쉬운 에코탭 라벨을 통해 보다 쉽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서울장수의 설명이다.
또 라벨을 제거했을 때 자국이 남지 않아 페트 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탭이 적용되는 제품은 서울 6개 제조장과 진천 제조장에서 생산되는 장수 생막걸리 전 제품이다.
서울장수는 “국민 브랜드로서 환경 문제에 더 긴밀하게 대응하고자 에코탭을 제품에 적용키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패키지 개발을 적극 검토하고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막걸리 업계의 대표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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