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법인사업본부장 겸 홍콩법인장에 황성준씨 임명
2010-08-03 10:39:0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삼성증권은 크레디스위스(CS) 아시아태평양 주식부문 공동대표를 역임한 황성준(사진)씨를 법인사업본부장 겸 홍콩현지법인장(부사장)으로 3일 정식 임명했다.
 
황 부사장은 1963년생(47세)으로, 지난 2003년부터 크레디스위스 아시아태평양 주식부문 대표를 맡아, 직원 10명에 불과했던 조직을 아시아 13개국에 직원 400명을 거느린 아시아 톱 클래스 증권사로 키워내며 주목을 받았다.
 
황 부사장은 이날부터 홍콩법인에서 근무하게 되며, 홍콩과 런던, 뉴욕, 동경 등 4개 해외영업 거점과 한국본사 해외법인 사업부를 총괄하게 된다.
 
향후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해외사업 진출도 진두지휘 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이외에도 부서장 승진, 전보 인사도 이날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선임>
 
◇ 부사장
 
▲ 법인사업본부장 겸 홍콩현지법인장 황성준
 
<승진>
 
◇ 부서장
 
▲ CM사업추진팀 오창수 ▲ 인재개발팀 원유훤
 
<전보>
 
◇ 부서장
 
▲ 해외사업기획팀 김형준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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