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비대면 자산관리 화상상담 선봬
2021-07-06 09:19:14 2021-07-06 09:19:1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은행이 6일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투자상품, 부동산, 세무 등 종합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원스탑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상담을 선호하는 고객,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고객, 특히 해외 거주 고객도 유선과 화상을 통해 전문가와 자산관리 상담을 직접 진행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고객이 우리WON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직접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세무, 부동산, 자산관리 등 종합자산관리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화상상담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예약된 시간에 발송되는 문자 내 URL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화상으로 전문가와 연결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지난 3월 말 확대 개편한 자산관리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고객별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프라이빗뱅킹(PB)고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 비대면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금융자산 뿐만 아니라 부동산 등 전체자산에 대한 최적화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우리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양질의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고객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하게 고객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면서 "비대면 채널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비대면 자산관리 화상상담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우리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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