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스마트폰 수혜 하반기 본격화-하이證
2010-08-03 08:56:2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일 옵트론텍(082210)에 대해 전세계 스마트폰 성장으로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진 않았다.
 
진홍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적외선 차단필터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로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 옵트론텍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현재의 20%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연구원은 "광픽업 필터 사업부 또한 블루레이 시장 개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블루레이용 제품은 기존의 DVD와 CD플레이어용 제품 대비 마진이 높기 때문에 광픽업 필터 사업부 내에 블루레이향 제품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순이익은 상반기 대비 약 165% 성장한 45억원 가량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상반기 부진했던 실적을 충분히 반영한 것으로 보여 주가는 향후 견조한 흐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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