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 박남수·임동훈 신임 본부장 인사
2021-06-30 10:06:03 2021-06-30 10:06:03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EY한영이 박남수 부문장을 전략·재무자문본부장으로, 임동훈 부문장을 금융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30일 EY한영은 신임 본부장 인사를 결정했다. 신임 본부장은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다.
 
왼쪽 임동훈 본부장, 오른쪽 박남수 본부장
박 신임 본부장은 지난 2016년 EY한영에 합류한 후 EY한영의 ‘그로스 마켓(Growth Market) 리더’ 등 주요 직책을 맡아 왔다.
 
대외적으로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대체투자위원회 외부위원(PEF)로 활동한 바 있다. 박 신임 본부장은 그동안 회계법인 뿐만 아니라 금융지주, 투자은행, 국책은행, 사모펀드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 같은 다양한 경력과 M&A, 회계자문, 실사, 밸류에이션(valuation)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게 평가 받아 신임 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임 신임 본부장은 앤더슨컨설팅에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액센츄어 금융사업부 전무를 거쳐 지난 2012년 EY한영에 합류했다. 2016년부터는 금융사업본부 컨설팅 부문장을 맡아 왔다. 임 신임 본부장은 그동안 EY한영이 금융산업 컨설팅 시장 내 1위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유수의 금융 그룹으로부터 주요 사업을 수주하며 차세대시스템 구축 컨설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IFRS17, 리스크 관리 컨설팅 부문에서 확고한 리딩 포지션을 구축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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