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연구소, 건강 기능성 껌 개발 공동 연구나서
연세의료원과 업무협약 체결
2021-06-30 09:44:53 2021-06-30 09:44:53
지난 29일 연세의료원에서 (왼쪽부터)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 소장과 최재영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 단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중앙연구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롯데중앙연구소가 장 운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 기능성 껌 개발 공동연구에 나선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29일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롯데중앙연구소와 연세의료원은 장 운동에 도움이 되는 건강 기능성 껌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롯데중앙연구소에서는 장 건강 맞춤형 소재·껌 제형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관련 소재의 최적화 및 임상을 통한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껌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 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그동안 그린바이오에 집중했던 연구소가 레드바이오로 연구개발 분야를 확장할 예정이며 이에 필요한 연구소의 인프라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며 “연세의료원과의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하여 지속적인 공동 연구로 식품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에도 이바지하는 연구소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중앙연구소는 껌 저작의 다양한 효능을 임직원에게 알리고자 껌을 씹으며 회의하는 문화 조성, 출퇴근 시 껌 씹기 등 다양한 저작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롯데골프단, 롯데자이언트 선수들에게 맞춤형 껌을 제공하고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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