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기아차가 하반기 K5, 스포티지R 등의 수출과 해외 생산 본격화로 해외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강세다.
최근 자동차 판매 호조로 해외 법인의 손실폭이 축소되고 차입 감소로 부채비율이 100%를 하회하는 등 재무 안정성 증가도 주가 상승에 일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2일 오전 9시50분 현재 기아차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75%(850원) 상승한 3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기아차에 대해 올 한 해 실적은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사상 최고 수준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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