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넥슨은 30일 김건일 전
게임하이(041140) 회장의 지분을 모두 매입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5월 김건일 전 회장으로부터 게임하이 주식 4800만주(29.08%)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로 매입한 게임하이 주식 3800만주(23.02%)는 김건일 전 회장의 잔여 지분이다.
이로써 넥슨은 게임하이 지분 52.11%를 보유하게 됐다.
이와 함께 넥슨은 게임하이의 일본 현지 자회사인 ‘게임야로우’가 서비스 중인 ‘서든어택’, ‘데카론’ 등을 넥슨 재팬에서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것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민 넥슨 대표이사는 “넥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법인들을 활용해 게임하이 개발작들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추진할 계획이며, 넥슨 재팬과 게임야로우와의 MOU 체결 건이 그 시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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