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충남 외암민속마을서 농촌 일손돕기
2021-06-11 14:15:51 2021-06-11 14:15:51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농협생명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용범 경영기획부문 부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은 고구마 순을 심고 마을 주변 환경정비를 도우며 일손을 보탰다.
 
농협생명은 2016년 11월 외암민속마을과 '함께하는 마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하는 마을은 기업 임원과 직원을 마을의 명예이장과 주민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교류를 실천하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이다.
 
농협생명은 함께하는 마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기적 일손돕기 및 숙원사업 지원 등으로 실질적인 상호교류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코로나19에도 인연이 돼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전용범 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이 임직원과 함께 고구마 밭을 매고 순을 심으며 농가 일을 돕고 있다. 사진/농협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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