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아마존이 전자책 '킨들'의 새 모델을 선보였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마존은 기존 모델 보다 크기는 21% 작고 15% 가벼우면서도 기존 6인치 화면 크기는 유지한 킨들의 새 모델을 발표했다.
크기와 무게를 줄이면서도 화면크기와 용량 등 기능은 향상시켰다.
특히 메모리 용량은 기존 모델의 두배로, 3500권의 전자책을 저장할 수 있다.
또 무선인터넷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다.
무선접속망 3G가 탑재된 킨들의 새 모델 가격은 189달러, 와이파이(Wi-Fi)만 탑재된 모델은 139달러다.
새 모델은 오는 27일 출시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소니, 반스앤노블 등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을 위해 전자책 단말기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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