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페르소나AI와 '로보텔러' 도입
2021-06-10 15:04:28 2021-06-10 15:04:28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10일 페르소나AI와 'AI 기반 인슈어런스 로보텔러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화손해보험은 TM계약 진행 단계에서 상담사 관리 아래 로보텔러가 상품 설명과 녹취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 △스크립트 자동화, 가입설계·청약 진행 △계약자동화와 고객 음성 인식 △ARS 고도화 등의 서비스를 내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보험서비스 제도 개선에 대비하고 손쉬운 보험 가입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며 "대면, 비대면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영업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면서 소비자 보호기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10일 여의도 사옥에서 페르소나AI와 'AI 기반 인슈어런스 로보텔러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한화손해보험 디지털전략팀장 최용민 상무(왼쪽)와 페르소나 AI 유승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화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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