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구안와사 질환 “왜 하필 지금이냐”
2021-06-08 09:00:00 2021-06-08 09:00:0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구안와사가 왔다고 고백했다.
 
오종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를 쓴 채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내 인생 두 번째 구안와사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왜 하필 지금이냐. 너무 행복한 공연이 이제 시작했는데 왜라고 털어놨다.
 
구안와사는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돼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질환이다. 대체로 3~4일에 걸쳐 진행돼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호전이 된다. 경우에 따라 완전 회복이 되지 않고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오종혁은 528일 막을 연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에서 주인공 다니엘 역을 출연 중이다.
 
오종혁 구안와사. 사진/오종혁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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