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은행권에 적극적인 서민금융지원 당부
2010-07-28 12:14: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등 시중은행 부행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서민금융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 부위원장은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시된 햇살론의 의의를 설명하고 은행권도 서민과 실물경제 지원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권 부위원장은 겸영 업무와 사외이사 결격사유 등 은행법시행령 개정안의 취지와 주요내용을 설명하며 은행권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였다.
 
최근 금리 상승 등 외부 충격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츨과 가계의 건전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고정금리와 만기가 긴 주택담보대출을 적극 취급해줄 것을 요청했다.
 
중소기업 금융과 관련해서는 하반기 비상조치의 정상화 정책금리 상승 등으로 중소기업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며 중소기업이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은행권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11월18일 시행되는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투자자문업은 허용하되 투자일임업의 경우 국제적 논의 동향과 현행 투자일임업 관련 규제 등을 봐가며 추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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