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삼성화재 본사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전직원이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본사 건물 23층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2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와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확진자 수는 더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삼성화재는 본사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건물은 삼성화재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건물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본사 전수 검사를 들어간 상태로 감염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서초구 본사. 사진/삼성화재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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