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부르르 사이다. 사진/일화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일화가 무라벨 제로 사이다를 선보이며 식품업계 친환경 트렌드에 동참한다.
일화는 라벨을 없앤 부르르 제로 사이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품 용기는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정책에 맞춰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무색 페트와 무라벨로 제작됐다.
부르르 제로 사이다는 무색소, 무보존료 음료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단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에리스리톨은 설탕과 유사한 맛을 내지만 대부분 체외로 배출된다.
일화는 무라벨 부르르 제로 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구매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일화 공식몰에서 상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들 가운데 베스트 리뷰를 선정해 다음 제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 포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일화는 올해 2월부터 기존 유색 페트병으로 생산되던 음료 제품 15종을 모두 투명 페트형으로 변경하고 라벨 분리가 용이한 에코탭을 적용하고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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