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거래소는 MK 머니마켓 지수를 기초로 하는 '우리 KOSEF 단기자금 ETF'를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우리 KOSEF 단기자금 ETF'의 기초지수는 'MK 머니마켓 지수'로 잔존만기가 3∼10개월 사이의 통안증권, 특수은행채(또는 공사채) 및 시중 은행채 등 총 12종목으로 구성된 실시간 지수다.
이번 상장으로 지난해 7월 상장된 잔존만기 3년 국고채 ETF와 올 1월 상장된 잔존만기 1년 통안채 ETF와 함께 다양한 만기구조의 채권 ETF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KOSEF 단기자금 ETF를 포함해 올해 상장된 ETF는 총 11개가 되며 전체 ETF 상장종목 수는 59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