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KB금융(105560)그룹이 27일 어윤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변화혁신TFT(태스크포스팀)’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 27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TFT출범식에서 어윤대 회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박동찬 KB금융지주 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KB그룹변화혁신TFT는 KB금융의 국내 리딩 금융그룹 위상 회복을 위해 어 회장이 제시한 4가지 전략방향인 ▲ 경영효율성 극대화 ▲ 사업다각화를 통한 지속성장 기반구축 ▲ 고객 니즈(needs) 충족을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 ▲글로벌경쟁력 제고 등을 구현하기 위한 실행조직으로서 단기간에 KB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변화혁신작업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총 9개팀과 산하 23개 사업단위를 두고 90여명의 임직원이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또 은행장을 위원장으로 KB금융지주 계열사 사장들과 지주·은행 주요 임원진이 참여하는 그룹변화혁신위원회와 외부자문그룹 등이 TFT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TFT가 어 회장이 제시한 주요 경영전략과 당면 과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등을 입안함으로써 KB금융그룹에 변화와 혁신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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