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LCD 모듈라인 증설과 행정지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구미시 국가 제3단지에 LCD 모듈라인을 증설하고 구미시의 고용창출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3년간 LCD 모듈생산라인 증설과 임직원 사무공간, 복지시설 등 관련 지원 구축에 약 1조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구미시청에서 있을 협약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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