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개인 '팔자'에 하락 전환
2021-05-21 13:50:44 2021-05-21 13:50:44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물 출회에 3150선까지 밀리고 있다.
 
21일 오후 1시39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9.59포인트(-0.30%) 내린 3152.6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뉴욕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개인 수급과 아시아 시장 부진 영향에 약세 전환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0억원, 1403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15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새로운 이슈보다는 아시아 시장의 부진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주도한 수급 주체는 개인투자자"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94포인트(-0.20%) 하락한 696.19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911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44억원, 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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