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기업컨설팅·패밀리오피스 역량 강화
한국M&A거래소와 업무협약
2021-05-20 14:28:26 2021-05-20 14:28:26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한국M&A거래소와 '중소기업 인수합병(M&A) 및 패밀리오피스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 분야는 중소기업 대표와 VIP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M&A·인수금융(대출)등 기업컨설팅 △세무· 부동산·법률 등 개인자산 컨설팅 등이다.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을 매수·매각하고자 하는 손님에게 한국M&A거래소의 데이타베이스를 활용해 매칭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M&A거래소는 약 5300개 매각·매수기업리스트 보유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한국M&A거래소에 매수·매각을 의뢰한 기업과 오너들은 기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외에 하나은행의 세무, 법률, 부동산 전문가들을 통한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본부장은 "한국M&A거래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오너들에게 기업성장을 위한 M&A, 인수금융 등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하나은행과 한국M&A거래소는 18일 삼성동 소재 하나은행 CLUB1 PB센터에서 기업컨설팅 및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원기 자산관리사업단 본부장(앞줄 사진 오른쪽)과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앞줄 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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