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2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27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66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서 48억원이 빠져나갔고, '삼성당신을위한삼성그룹밸류인덱스투자신탁 1[주식](A)'에서는 42억원,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A'에서는 41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지난 2008년 10월말 이후 최대 규모인 1010억원이 빠져나가며 41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지속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8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고, 채권형펀드에는 39억원이 유입됐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4조7384억원으로 전일대비 8313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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