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의 ‘직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스파이럴’ 개봉 첫 날 1위
2021-05-13 08:45:29 2021-05-13 08:45:2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쏘우시리즈의 끔찍했던 연쇄 살인마 직쏘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일까. ‘직쏘의 기원을 그린 영화 스파이럴이 개봉 첫 날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쏘우시리즈의 1편을 연출하고 사실상 이 시리즈를 만들어 낸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쏘우’2편부터 4편까지의 연출을 맡은 공포 연출 장인대런 린 보우즈만이 메가폰을 잡았다.
 
 
 
1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럴은 개봉 첫 날인 1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 5847명을 동원했다. 유료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수는 18205명이다.
 
스파이럴은 경찰을 타깃으로 한 연쇄살인이 시작되고, 그들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장르 영화다.
 
2위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차지했다. 같은 날 444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31 5156명을 기록했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다. 3602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는 197 1607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말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200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갈 듯하다.
 
4위는 더 스파이 3270, 5위는 스파이럴과 같은 날 개봉한 아들의 이름으로가 차지했다. 개봉 첫 날 2479명을 끌어 모았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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