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리뉴얼 CI. 사진/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CI를 바꾼다.
육우자조금위원회는 100년 육우 역사성과 함께 ‘육우’ 고유의 텍스트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CI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육우 자음의 ‘OO’는 100년 육우 역사성과 함께 같이 즐기는 가치 있는 국내산 소고기를 함께 바라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육우’ 모음 중 ‘=’는 젓가락을 형상화해 건강한 식탁 위의 신선한 먹거리인 육우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더불어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소, 우리 육우’ 슬로건을 삽입해 의미를 더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CI 리뉴얼 기념으로 오는 16일까지 ‘새롭게 바뀐 CI 감상평 이벤트’와 ‘리뉴얼 CI 퍼즐맞히기’ 이벤트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진행한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내산 소고기 육우는 100년의 역사 동안 우리 식탁과 함께하며 먹거리로서 큰 역할을 했으나 아쉽게도 인정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활동이 본격화된 후 소비자와 유통업계 내에서 육우의 입지는 점차 강화됐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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