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사진/골든블루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가 7년 만에 리뉴얼한다.
골든블루는 ‘더 뉴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더 뉴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기존과 같이 100%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져 정통 위스키가 가진 깊은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특히 하이퀄리티 몰트 원액을 사용해 품질을 높이고 정통 위스키로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부드러움과 최고의 풍요로운 맛과 향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브랜드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특히 바틀 라인과 캡, 라벨에 변화를 줬다. 블루 컬러와 보석 커팅 기법을 사용하는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바틀 라인은 기존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브릴리언트 컷팅 기법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세련된 분위기와 균형감을 살렸다.
캡 디자인도 바틀에 적용된 새로운 보석 커팅 기법을 함께 적용하고 컬러는 바틀의 블루 색상과 최상의 조화를 이루도록 샴페인 골드를 선택해 보석 ‘블루 다이아몬드’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정교히 담아냈다.
라벨 또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글씨체를 전체적으로 적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다. 정면에 있던 중복된 수식어구를 지워 간결하게 표시하고 브랜드 로고를 더욱 깨끗하고 선명하게 삽입하는 등 디테일한 변화를 줬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변화가 미비하고 차별화 요소가 부족한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분위기를 쇄신하고 12년차가 된 골든블루 브랜드에 신선한 가치를 더하기 위해 이번 혁신을 시도했다”며 “향상된 주질과 바틀 디자인 최고급화 등으로 한층 진화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제품으로 혁신적인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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