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이번 주 6개의 은행이 추가 파산해 올해 미국의 파산 은행 수는 모두 102개로 늘어났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크레센트뱅크앤트러스트(조지아), 스털링뱅크오브란타나(플로리다), 사우스웨스트USA뱅크(네바다), 윌리암스퍼스트내셔널뱅크(사우스캐롤라니아), 커뮤니티시큐어러티뱅크(미네소타), 썬더뱅크(캔자스) 가 파산했다고 밝혔다.
FDIC는 이번 파산 처리에 3억939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은행의 파산이 늘어나는 이유에대해 대출 부실화와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의 자금상환이 어려워 졌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모기지 부실로 은행 파산 피해가 집중됐던 조지아, 플로리다, 일리노이 주에서만 지난해 이후 각각 27개 이상의 은행이 문을 닫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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