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정규 8집 '시옷'…'처음' 이후 10년 만
2021-05-04 16:39:55 2021-05-04 16:39:5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성시경이 10년 만에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4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이 오는 21일 정규 8집 ‘ㅅ(시옷)’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9월 발매한 ‘처음’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성시경은 그동안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 ‘희재’ ‘거리에서’ ‘내게 오는 길’ 등 히트곡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And we go (앤 위 고)’, 아이유와 함께 부른 ‘첫 겨울이니까’까지 꾸준히 음악을 발표해왔다.
 
최근에는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MC로 출연하기도 했다. 30여년 만에 동아기획 사단 뮤지션들과 포크 음악의 대부 김민기가 1991년 개관한 학전의 공연 문화 등 한국 대중음악 역사를 출연진들과 되짚었다.
 
성시경. 사진/에스케이재원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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