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콤부차 판매량 전년 대비 455% 증가
탄산 대신 건강음료 찾는 수요 덕
2021-05-04 10:00:22 2021-05-04 10:00:22
이디야 콤푸차. 사진/이디야커피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지속 증가한 가운데 일반 탄산음료를 대체할 건강 음료로 콤부차가 각광받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이디야 콤부차의 4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5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디야 콤푸차의 판매량은 올해 1월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콤부차는 녹차, 홍차 등을 발효 시켜 만든 건강 음료다. 유익균이 발효 과정에서 만드는 탄산 때문에 마실 때 특유의 청량감과 스파클링 와인 같은 목 넘김이 특징이다. 미국 등 해외에서도 건강 음료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코카콜라, 펩시 등 글로벌 음료 회사들도 관련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시장 상황에 맞물려 이디야 콤푸차도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점점 인기를 얻으며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게 이디야커피의 설명이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과 상큼함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마니아층은 물론 더욱 폭넓은 고객층이 이디야 콤부차를 찾고 있다”며 “증가하는 콤부차에 대한 관심으로 올 여름 더욱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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