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자녀보험 매출 약 3배 증가"
2021-05-03 16:22:36 2021-05-03 16:22:36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KB손해보험은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의 판매 건수는 지난 1분기 5만6000여 건(매출 금액 약 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7배 이상 증가했다. 이 상품은 부모가 아프거나 다쳤을 경우에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를 면제해주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까지도 돌려주는 '부양자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자녀의 6대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뿐만 아니라 부양자 중 1명의 5대 납입면제 사유(△암진단 △뇌졸중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상해80%이상후유장해 △질병80%이상후유장해)발생 시에도 앞으로 낼 보장보험료를 면제해 주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주는 '신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추가했다.
 
아토피질환을 3단계로 보장하는 '단계별 아토피진단비'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250여 개의 다양한 자녀보장과 더불어 자녀 성장 주기 별로 자주 발생하는 독감치료비, 수족구진단비, 수두진단비, 기흉진단비등 주요 생활질환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KB손보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자녀의 보장 강화뿐만 아니라 부양자의 중대한 질병이나 재해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때 자녀의 보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납입면제 기능을 확대한 것이 고객들에게 어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1분기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진/KB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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